휴대폰 파는 보험 설계사/GA 대리점 시책[프라임에셋 입사]
지난 12월 시작된 프라임에셋의 모바일 사업은...
고객들이 설계사를 통해서 휴대폰 구매 신청 서류를 팩스 넣으면, 해피콜 후 익일 휴대폰 단말기를 보내는 방식으로 설계사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프라임에셋은 노마진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휴대폰 판매는 프라임에셋 FC면 누구나 가능하며, 휴대폰 판매시 판매 수수료와 함께, 고객들의 요금체계에 따라 관리 수수료가 4년간 지급됩니다.
프라임에셋은 GA 보험대리점 중 유일하게 시책이 100%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법인 보험대리점으로, 수수료 또한 투명하게 공개되어 각 각의 계약에 따라 얼마의 수수료를 지급 받는지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소득 창출에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새로운 출발은 꿈꾸는 FC와 팀장님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