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보험비교 판매와 휴대폰 판매 사업을 같이!!!
프라임에셋은 보험설계사 1만명을 거느린 대형 보험대리점(GA)로 휴대폰 판매업을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했고,
이동통신 3사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휴대폰 판매는 위촉 FC의 경우 누구나 할 수 있고,
프라임에셋의 휴대폰 사업 진출의 목적이 설계사의 수익 증대에 있는 만큼,
회사측에서는 노마진 정책을 쓸 것이라, 사업 운명비 10%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액 설계사에게 지급됩니다.
특히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으로 통신대리점의 보조금 지급이 단순화 된것이 더더욱 호재입니다.
판매방식은 고객이 설계사를 통해서 휴대폰 구매을 신청하면,
서류 확인 작업을 거쳐서 다음날 택배로 휴대폰이 발송되는 방식으로,
설계사는 판매수수료와 매월 고객이 부담하는 통신비에 대한 관리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법인대리점 최고의 수수료와 시책을 자랑합니다.
또한 체계적인 승급 시스템으로 누구나 관리자를 꿈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 휴대폰 판매까지.....
최고의 법인 보험 대리점임을 자부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함께 꿈꾸실 분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