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휴대폰 판매 시작!!! - 보험영업과 휴대폰 판매를 동시에
프라임에셋의 모바일 사업은 프라임에셋 1만명 설계사의 소득 증진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와 SKT가 런칭 되었으며, 곧 KT도 들어올 예정입니다.
휴대폰 판매는 프라임에셋 영업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휴대폰 판매시 판매수수료와 고객의 요금체계에 따라 관리 수수료가 4년간 지급됩니다.
프라임에셋이 대형 법인 보험대리점으로 성장이 가능해진 것은.....
법인 최고의 수수료와 시책을 지급하며, 또한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여기에, 체계적인 승격시스템으로, 일반 FC가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설계사로 입사하여, 시작을 하다가도 관리자를 꿈꾸게 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GA대리점 이직을 고민하시는 설계사 분들은 설계사와 관리자 모두에게 유리한 보험대리점 선택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