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입사,수수료,시책,시상, 2014-11월 GA대리점 수수료

 프라임에셋 입사,수수료,시책,시상,2014-11월 GA대리점 수수료

 

 

 

국내 최대의 법인 보험대리점인 프라임에셋은 직원 1만명의 대형법인입니다.

이에 원수사로 부터 최고의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계약이 각 원수사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 설계사에게도 최고의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11월 현대라이프생명 수수료

 

 

 

GA대리점 대부분은 매달 원수사에서 지급되는 시책금을 사무실 운영비와 경비로 사용하고 있지만,

프라임에셋은 수수료와 시책금을 투명하게 매달 공개하며, 영업가족에게 100%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설계사분들에게 추가적인 소득발생이 가능합니다.

 

 

11월 H손보 시책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기존 계약의 실효와 해약 발생시 환수도 발생하지만

개인 유지율과 팀 유지율이 하락하기 때문에 새로 들어가는 신계약 수수료가 줄어들게 되는데,

프라임에셋은 개인의 유지율과 팀 유지율을 적용하지 않아,

기존 계약과 관계없이 신계약의 수수료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여러 보험사에서는 기본 수수료를 받기 위해서는 매달 의무실적을 해야만 합니다.

이 의무적인 실적압박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무리한 계약을 하게되는데요.

프라임에셋은 의무실적 압박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언제나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