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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입사정보

대형보험대리점 입사시 어떤점을 확인해야 할까요?

대형보험대리점 입사시 어떤점을 확인해야 할까요?

 

 

단일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제한된 상품 안에서 영업하기에 그 경쟁력이 떨어지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고객의 요구는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집니다.

똑똑하고 까다로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설계사!

GA 소속 설계사가 정답입니다.

초대형 GA [프라임에셋]은 28개 생,손보사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 안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영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력이 높습니다.

단일 보험사 소속 설계사의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GA는 점점 더 대형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그 추세는 지속될 것입니다.

지금은 GA 전성 시대입니다.

 

[프라임에셋]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설계사가 되세요.

 

GA라고 다 같은 GA가 아닐 것입니다.

보여지는 덩치만 크다고 해서 정말로 크고 탄탄한 GA인 것은 아닙니다.

[프라임에셋]은 2017년 12월 기준, 12,385명의 영업 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초대형 GA 입니다.

많은 GA가 대리점 간의 수평적인 연합으로 덩치만 크게 보이는 연합 GA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원수사로부터 수수료를 높게 받으려는 꼼수입니다.

그러나 탄탄한 단일 GA와 연합 GA는 그 근본이 다릅니다.

연합 GA는 그 대표가 많게는 200명인 경우도 있습니다.

연합 GA는 그 운영도 수수료 정산도, 리스크 관리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점은 이직, 입사하실 때 가장 크게 고려하셔야될 부분입니다.

많은 대형 GA가 수수료를 공개하지 않고 관리자가 임의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 모수를 100% 투명하게 공개하여 누구나 검색하여 알아볼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탁월한 업적 규모와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의해 거의 모든 원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율을 적용받습니다,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GA의 규모, 수준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시책 또한 100% 공개하며 본사가 책임지고 100% 지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현금시책은 설계사에게 중요한 소득입니다.

많은 GA가 시책 공개를 하기 않고 관리자가 임의로 지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누구난 검색할 수 있는 영업규정집에 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승격제도가 있어 열정과 노력으로 조건을 갖추면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의사 결정은 영업관리자나 CEO의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 영업규정집에 기초합니다.

인사, 수수료정산, 복리후생, 리스크관리에 이르기까지 영업 일선의 전 부분을 아우르는 영업규정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탄탄하고 확실한 초대형 GA [프라임에셋]으로 오세요.